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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북촌 공정여행] 북촌을 거닐다 진행중
닉네임 공감만세
날짜 11.03.17 조회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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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 |
세 부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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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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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토) |
14:30 |
① [안국역 3번 출구] 설렘 가득 안은 첫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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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15:00 |
② [북촌문화센터] 북촌을 알 수 있는 시발점, ‘북촌문화센터’에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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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6:00 |
③ [청원산방] 전통창호의 계승과 독자적 발전을 엿보다
- 소목장 심용식 선생의 전통창호와 현대식 한옥의 만남
※ 참가자들끼리 간단한 소개를 하고, 공감만세의 공정여행에 대한 내용을 맛보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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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6:30 |
④ [북촌을 걷다 - ㉠ 계동길] 아기자기함 뒤 켠에 감춰진 항일 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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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17:00 |
⑤ [헌법재판소] 재동 백송 뒤켠으로 보이는 윤보선 가옥, 그리고 차가운 건물 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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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17:30 |
⑥ [공정무역 체험 - ㉠ 그루] 아시아 지역 여성들의 공정무역 생산품을 만나다
- 윤리적 소비를 통해 아시아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공정무역 가게 그루를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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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18:30 |
⑦ [대안공간 - 정든찌개] 아름다운 재단 희망가게 1호점, ‘정든찌개’
- 조미료를 쓰지 않는 그 찌개에는 어떤 공익적 목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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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19:00 |
⑧ [공정무역 체험 - ㉡ 아름다운 가게?카페] 재활용품, 공정무역 커피와 떠나는 공정여행
- 아름다운 카페에서 만나는 킬리만자로, 안데스, 히말랴야의 선물
※ 아름다운 가게 1호점 안국점도 함께 둘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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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9:30 |
⑨ [북촌을 걷다 - ㉠ 별궁길] 웅장한 윤보선 가옥과 뒷 이야기들이 얽혀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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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20:00 |
⑩ [북촌을 걷다 - ㉡ 삼청동길, 화개길] 화려한 삼청동의 밤, 그리고 북촌의 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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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30 |
⑪ [북촌동양문화박물관] 휴식 및 세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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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21:30 |
⑫ [영상 및 사진] KBS 다큐 3일, ‘북촌에서의 아침을’ 감상
※ 공정여행과 관련된 사진을 보면서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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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
⑬ [북촌동양문화박물관 - 고불서당] 달빛 벗삼아 마시는 차, 그리고 깊어가는 밤
- 여행은, 공정여행은, 그리고 공정한 세상은. 서로 간의 이야기로 밤을 수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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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공정여행 원칙 하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② 공정여행 원칙 둘, 여행지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박물관에 방문한다.
③ 공정여행 원칙 셋, 원주민이 설명하는 여행지를 가슴에 담는다.
⑥, ⑧ 공정여행 원칙 넷, 여행지 주변에 펼쳐진 공익 공간에 발길주기.
⑦ 공정여행 원칙 다섯, 여행지 주변에 펼쳐진 대안 공간에 발길주기.
⑫ 공정여행 원칙 여섯, 여행지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영상을 본다.
⑬ 공정여행 원칙 일곱, 호젓한 달빛 벗삼아 참가자들끼리 소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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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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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일) |
06:00~07:00 |
① [중앙탕] 정말 오래된 목욕탕, 북촌의 중앙탕 다녀오기.
※ 가시고 싶은 분에 한에서 중앙탕은 개인 부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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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08:00 |
② [북촌동양문화박물관] 일어나기, 그리고 씻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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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09:00 |
③ [북촌동양문화박물관] 재래시장과 생협의 먹거리로 차려진 가정식 백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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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09:30 |
④ [북촌을 걷다 - ㉣] 북촌을 대표하는 표정, 가회동 31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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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12:30 |
⑤ [북악산 성곽길] 아침공기 마시며 걷는 옛 도성의 성곽길
- 북촌동양문화박물관 권영두 관장과 성곽길을 걸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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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13:00 |
⑦ [북촌동양문화박물관] 재래시장과 생협의 먹거리로 차려진 가정식 백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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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3:30 |
⑧ [북촌동양문화박물관] 고불 맹사성 집터에 자리잡은 동양문화, 박물관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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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5:30 |
⑨ [북촌동양문화박물관] 티셔츠(혹은 부채) 위에 나만의 민화를 그려보자!
- 200억으로 박물관 만든 사나이, 권영두 관장이 지도하는 우리 민화 그리기 체험
- 전통과 현대의 단절 속에서 권영두 관장이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갖춰야 할 덕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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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6:00 |
⑩ [마무리] 이번 북촌 공정여행은 어떠셨나요?
- ‘즐거운 불편’, 공정여행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아쉬운 이별을 하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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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공정여행 원칙 여덟,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걷기.
⑨ 공정여행 원칙 아홉, 잃어버린 전통을 체험하고, 고민하는 시간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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