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과 함께하는 다문화교육

미지와 각국 대사관이 손잡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미지로 불러들입니다. 상·하반기 각각 두 나라씩, 일 년에 네 나라의 사람, 역사, 언어, 예술 등을 전시회와 강연, 프리젠테이션, 스토리텔링,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만납니다.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미지센터에서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