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는 세계 평화, 우정, 희망을 상징하는 그림을 그린 운동화를 해외 빈곤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창의적인 나눔 운동입니다. UN ‘세계 평화의 문화와 세계 아동을 위한 비폭력 10년’의 공식 프로젝트(2001~2010, UNESCO 관장)인 The Art Miles Mural Project(AMMP, 아트마일즈뮤랄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은 2007년부터 아프리카 북부 우간다의 소년병, 방글라데시와 캄보디아의 빈곤 청소년들에게 총 22,000 켤레의 운동화를 전달하였습니다. “꿈꾸는 운동화의 희망찬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