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2018청소년세계시민여행교실_참가후기(전재은)_2
글쓴이 미지센터 이지현

날짜 18.09.17     조회 92

 

 


2018728()

여행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쉽다. 아쉬운 내 마음에 답하듯 날씨가 좋았다.

이렇게 좋은 날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타임스퀘어를 탐방할 수 있다니 기뻤다.

다른 탐방때와는 달리 더 발랄한 옷을 입고 오늘 여행을 시작했다.

 

유람선을 타고 조금씩 가깝게 다가오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니 신기했다.

꼭 한번쯤은 보고싶었던 자유의 여신상을 내 눈앞에서 볼 수 있었다. 휴대폰만 있었다면 덜 아쉬웠을 것 같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잊고 내 눈앞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에 집중했다.

생각보다 정말 컸다. 자유의 여신상 앞에 있는 사람들이 엄청 작게 보였다.

한국가면 자랑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며 유람선투어를 마무리했다.

 

점심은 첼시마켓에서 자유식으로 진행됬는데, 마침 먹고 싶었던 랍스터를 파는 곳이 있었다.

메뉴판의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어보였다. 번역기의 찬스를 써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며 푸짐하게 밥을 맛있게 먹었다. 이번에는 매우 성공적인 자유식이었다. 첼시마켓에서 식사를 끝내고 며칠동안 부르짖던 타임스퀘어에 도착했다.

여기서 워너원 광고가 나왔습니다 여러분ㅠㅠ...................

이렇게 신나는 마음을 다잡고 본격적으로 허쉬초콜렛, 앰앤앰즈, 디즈니, 가장중요한 세포라, 갭 등

다양한 상점들을 신나게 돌아다니고 세포라에서 사고 싶었던 화장품을 샀다.

역시 타임스퀘어는 천국이었다. 그렇게 열심히 자유시간을 보내고 나니,

고대하던 라이온킹 뮤지컬에서 맨 첫 번째 곡만 듣고 잠이 들었다...

#자유의여신상 #뉴욕이다 #첼시마켓 #타임스퀘어 #워너원광고 #소호거리 #에서발목다쳤다

 

2018729()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한국으로 간다는 것이 좋기도, 아쉽기도 했다. 그래도 오늘이 남아있으니!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센트럴파크로 이동해서 뉴요커들을 만났다. 언니와 삼......? 같은 분의 이야기를 듣고, 유학을 와야겠다 다시한번 결심했다. 좋은 말씀 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센트럴파크를 제대로 구경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다시 오리라 생각하며 점심으로는 뉴욕 쉑쉑버거를 먹었다. 쉑쉑버거는 한국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냥 한국에서 먹는걸로ㅎㅎ 중식 호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로 갔는데, 높이 높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뉴욕을 모두 전망할 수 있었다. 높은 빌딩들이 빼곡하게 모여 있는 것이 뉴욕은 뉴욕이구나 라고 실감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이동하여 분수대에 열심히 동전을 던졌다. 실패해도 그냥 소원을 빌 걸 그랬나보다. 미술관 관람까지 끝낸 후에 911테러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라운드 제로로 향했다. 그라운드 제로를 둘러싼 흑대리석 위에 새겨진 ‘her unborn child’라는 문구는 이 사건에 정말 많은 희생자들이 있었고 그 많은 희생자들 중에 태어나지 못한 아기도 있다는 것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9.11테러 추모 박물관을 끝으로 우리의 여행일기가 끝났다.

-마지막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새벽까지 같이 놀았던 서연언니, 수빈이, 혜령언니 재밌었어요!!

 

2018730()

이젠 진짜 떠난다. 캐나다도, 미국도.. 이젠 진짜 한국으로 돌아간다.

느끼는 것도 많았고 즐거웠던 여행이었다.

이렇게 아쉬울 줄 알았으면 질문도 열심히 하고 더 열심히 배울걸 여행이 끝나서야 후회하게 되었다.

그래도 이런 아쉬움이 남아야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 생각한다.

장시간 비행 후 한국에 도착하면 화요일이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겠지 여러 상념들이 떠올랐다.

다음번에도 이런 좋은 기회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기행문을 마친다.

#안녕 #좋은기회 #좋은친구들,동생들,언니들,선생님들 #또만나요 #즐거웠습니다

 

+세계시민의 가치

많은 사람들과, 그곳의 현지인들과 대화와 교류를 통해 세계시민이란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었고,

이 고민들이 세계시민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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