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2018청소년세계시민여행교실_참가후기(전재은)_1
글쓴이 미지센터 이지현

날짜 18.09.17     조회 22

2018723()

우리의 여행이 드디어 시작하는 날이다.

장시간 비행이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새로운 나라를 가보고

가족이 아닌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는 것이 무척 기대가 되었다.

탐방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겠다고 다짐하며 여행을 시작했다.

#장시간비행 #룸메언니들과_간식파티 #여행이다 #세계시민여행교실

 

2018724()

캐나다에서 맞는 첫번째 아침이다.

호텔 조식에 어떤 음식이 나올지 기대되었고, 처음 마주하는 퀘벡이 궁금했다. 무엇보다 여긴 퀘백이었다.

 

내가 매 화 두세번은 기본으로 돌려보았던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를 모두 돌아보았다.

꼭 가보고 싶었던 분수대도 가보았는데, 이 곳은 공유가 김인육 시인의 사랑의 물리학을 읽는 장면이자,

29살이 된 김고은이 기억을 되찾는 곳이다. 도깨비 언덕도 올라가보고,

도깨비 호텔로 알려진 샤또 프롱트낙도 들어가보니 내가 외국에 왔구나라고 실감할 수 있었다.

공유와 김고은이 드나들던 빨간 문, 김고은이 공유에게 아저씨, 사랑해요라 고백하는 계단도 가보았다.

도깨비 촬영지부터 쁘띠 샹플렝 거리를 모두 돌고 나니 온 몸이 녹초가 된 기분이었다.

그래도 이렇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퀘백을 와보았다는게 뿌듯했다.

내일이면 퀘벡을 떠나게 되어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았다.

#도깨비 #올드퀘백 #다음에도올게 #폰고장ㅠㅠㅠㅠ #메이플시럽도샀다

 

2018725()

어제와 똑같은 메뉴의 조식을 먹으며 아침을 시작했다.

조식을 먹고 약 2시간 30분 정도를 달려 몬트리올 한인학교에 도착했다.

거기서 만난 언니들은 다 착했고, 모두들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한다는 것이 너무 멋있고 신기했다.

 

한국과 다른 교육 시스템도 신기했는데, 우리나라 학생들이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알려주기 위해

내 일정을 발표하자 그 곳에 있던 언니들이 매우 놀랐다. 그래서 더더욱 유학을 오고 싶어졌다.

성적에만 얽매여 사는 우리나라 학생들과 나를 돌아보니 괜히 씁쓸해졌다.

그래도 오늘 처음 봤을 때부터 너무 예뻐서 친해지고 싶었던 류진우 언니와 친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휴대폰 고치고 꼭 인스타 팔로우하고 디엠을 보내겠다는 약속을 했다.

마지막으로 언니와 함께 사진을 찍고 다음을 기약했다.

버스를 타고 국경을 통과한 후에, 보스톤 근교 호텔에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했다.

#문화교류 #유학 #류진우언니 #다음엔한국에서만나요

  

2018726()

어디든 조식메뉴는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하버드 대학교로 향했다.

내가 하버드 대학교에 왔다니!!! 하버드 대학교에 발을 디디고 있다는 것에 감탄하고 있을 때,

이곳에서 직접 수학하고 있는 선생님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어떠한지,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어떤 것이었는지 등 여러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것 같다.

 

그 다음엔 MIT 공대에 가보았는데

- 난 절대 이과가 아니지만, 아니 이과와는 거리가 멀지만 -

느낀점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래도 MIT는 다니고 싶어로 정리할 수 있었다.

한마디로 캠퍼스가 너무 예뻤다. 그리고 역시 공대여서 학교 안에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그리고 준석선생님은 천재 같았다. 서브웨이를 먹으며 들었던 준석선생님의 이야기가 인상싶었다.

 

퀸시마켓으로 이동하여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세포라에서 나스 블러셔를 산 것 외에는 기억에 남지 않는다.

저녁으로 먹은 맥앤치즈는 너무 느끼해서 나머지 음식에 대한 기억이 없다.

, 콜라를 간절히 찾았던 것은 기억난다.... 그땐 콜라가 너무 간절했다.

하지만 나스 블러셔는 예쁘니 되었다. 다음엔 맛있는 자유식을 먹을 수 있기를!

#하버드대학교 #유학 #진로 #MIT캠퍼스 #퀸시마켓

 

2018727()

오늘은 드디어 뉴욕을 탐방하는 날이다. 3시간을 달려 뉴욕에 도착했다.

뉴욕에 들어가기 전에 뉴저지에 있는 Bergen county 선거관리사무소에 방문했다.

거기서 대단한 분들을 많이 만나고 나니 고문서 스캔하는 알바...도 좋지만 그 곳에서 일하고 싶어졌었다.

선거관리사무소는 한국어로 번역된 이름이 말해주듯이 County의 선거를 관리, 운영하는 위원회다.

미국과 한국의 선거운용방식이 많이 달다 매우 신기했다.

 

그 곳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많아, 그들을 위해서 한국어로 선거용지들이 발행된다는 사실도 신기했다.

그 외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서류들이 인상깊었다.

Bergen County에서 수여한 방문인증서 앞으로도 계속 소중히 보관해야겠다.

 

위안부기림비로 도보 이동 중에 비가 오기 시작했다.

기림비 앞에서 묵념 후에 버스로 이동하는데 비가 점차 거칠게 내리더니,

번개까지 치기 시작해서 당황했지만 한편으로는, 내 눈앞에서 번쩍거리는 번개가 신기했다.

UN본부로 이동하여 직접 내부투어에 참여해보니 사진으로 밖에 접하지 못했던 곳이 내 눈앞에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UN본부 하면 떠오르는 단어 평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버겐카운티 #여기로유학와야지 #지속가능한발전 #평화 #세계공용어 #한국어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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