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활동경험담

꽃사슴 언니와 함께한 튀니지 홈스테이- 여성가족부 2010년도 국가간 청소년교류
글쓴이 김은혜     소속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

날짜 10.12.03     조회 3299

 
국제활동 경험담
  •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 2010년 11월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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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 언니와 함께한 튀니지 홈스테이

- 여성가족부 2010년도 국가간 청소년교류

  • 김은혜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
  • 2010년 10월 26일 ~ 11월 6일

여성가족부 주최 2010 국가간 청소년교류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튀니지를 다녀왔다. 국가간 청소년교류 프로그램 자체에 대해서는 이미 수많은 기참가자들의 후기로 잘 알려져 있을 테니 프로그램 설명은 생략하겠다. 우리나라는 30여 개국과 청소년 교류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튀니지와의 교류는 올해가 처음이다. 이미 6월에 튀니지 청소년 대표단이 왔다 감으로써 튀니지에 대한 심적인 거리는 상당히 좁혀졌지만, 파견 전 까지만 해도 멀고 먼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로 느껴졌다. 실제로 물리적 거리도 엄청났다. 파견 당일 순수 비행시간만 16시간에 달했고, 경유한 것까지 합치면 총 21시간의 긴 여정을 거쳐야 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을 거쳐서 튀니스(Tunis, 튀니지의 수도)에 입성했고, 튀니지에서 보낸 열흘 간의 시간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느끼지 못할 다양한 경험들을 했다.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아보라고 한다면 단연 홈스테이를 외칠 것이다. 교류단의 신분으로 튀니지를 둘러보는 것과 튀니지 현지인들과 부대끼며 지내는 것은 천지차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이번 소감문에 다른 일정들은 잠시 미뤄 두고, 홈스테이 가정에서 1박2일 동안 직접 보고 느낀 점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나타나지 않는 꽃사슴 언니, 초조해진 나

파견단원들과 다 같이 홈스테이 가족들을 만나기로 한 튀니스의 한 문화센터에 도착해 홈스테이 가족들을 기다렸다. 예정된 시간이 되자 하나둘씩 홈스테이 가족들이 등장했는데 나를 1박 2일 동안 입양해 줄 홈스테이 식구는 나타나지 않았다. 첫 해외 경험인데 홈스테이도 못 하는 건가 싶어서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그 무렵 한 젊은 여자가 문을 열고 등장했고, 나에게로 다가와 수줍게 "Hello! Nice to meet you. My name is Rym."이라며 인사를 건넸다. 한 청소년센터에서 아쿠아로빅(aquarobics) 강사로 일하는데, 세션을 끝내고 오느라 늦었다고 했다. 홈스테이 집으로 출발하기 직전, 통역 오빠는 "림(Rym)"이 아랍어로 "꽃사슴"이라는 뜻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 얘길 듣고 나서부터 큰 눈망울을 가지고 수줍은 웃음을 짓는 본인의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린다는 기분이 들었다.

 

이리저리 빙글빙글, 겨우겨우 도착한 홈스테이 가정

림의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 길, 림이 자기의 동생인 페이루즈(Fayrouz)를 픽업해야 한다며 전철역으로 향했다. 가까운 역일 줄 알았는데 거의 한 시간을 달린 것 같다. 알고 보니 종점까지 간 거다. 그래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어색한 분위기도 꽤 풀 수 있었다. 좋아하는 노래, 튀니지와 한국의 문화와 역사 이야기 등… 앞으로도 계속 느꼈지만 튀니지 사람들이 "한국"이라는 이름만 알 뿐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인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나보다 한 살 많다는 발랄한 여동생도 픽업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어머니를 픽업하러 사무실로 가야 한단다. 어머니는 우리의 열흘 일정을 동행해 준 현지 인솔자와 비슷한 일을 했고, 림처럼 말수가 적은 분이셨다. 아무튼 이렇게 가족들 픽업을 끝내고 한 때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망한 까르푸(Carrefour)에 들려 이 날 저녁거리를 장만한 후 출발한 지 두 시간 반이 지나서야 비로소 집으로 도착했다.

 

저녁 준비 하는 데에만 두 시간?!

집으로 돌아오니 아버지가 계셨다. 인사를 드리고 나서 응접실로 안내를 받았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저녁 준비를 하러 주방으로 가셨다. 림과 페이루즈는 응접실에서 나와 과자를 먹으며 페이스북(Facebook)으로 서로의 사진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텔레비전에서는 터키 드라마가 한창 방영 중이었는데, 알고 보니 튀니지에서는 터키 드라마가 그렇게 인기란다. 여러 채널을 돌리며 아랍 문화와 튀니지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어느새 두 시간이 흘렀다. 주방에서 밥 먹으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갔는데 이게 웬일! 엄청난 크기의 식탁에 맛있는 음식들이 정말 말 그대로 수북이 쌓여 있었다. 이미 사흘 동안 호텔 식사를 통해 접해 본 음식들도 꽤 많았다. 그리고 다행히 아랍 음식이 입에 잘 맞아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긴 했지만, 과자를 좀 먹은 뒤라 이 음식들을 다 먹을 수 있을 지 걱정이 됐다. 계속 "Delicious! Great!"라고 어머니께 말씀드리자 어머니는 씩 웃음을 지으며 "If it's good, you have to eat everything."이라며 위기감(?)까지 주셨다. 아무튼 한 시간이 넘도록 한국과 튀니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성이 가득가득 담긴 음식들을 배 터지게 먹었다.

이야기를 나눌 때 다들 한국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가끔 설명하기 어려운 질문들(예: 역사적인 이야기)을 물어 난감하기도 했지만 한국을 대체로 우호적으로 보는 눈치였다. "What is famous in Korea?"라는 질문도 조금 당황스러웠다. 왜냐하면 딱 떠오르는 한국을 대표하는 것이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억울한 느낌 가질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우리도 튀니지에 대해 나라 이름만 들어 봤지, 어디에 위치 해 있는지 또는 그들의 문화는 어떤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시샤(shisha) 하는 동양인 소녀

저녁 식사를 마치니까 거의 밤 10시가 다 되었다. 시간도 늦었고 집에서 그냥 쉬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림이 밖에 나가자며 준비하라고 했다.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옷을 챙겨 입고 아버지가 운전하는 승용차에 타서 한 15분 정도 달렸을까. 도착한 곳은 볼링장이 밀집된 곳이었다. 우리나라의 볼링장을 상상하면 안 된다. 이곳의 볼링장은 건물 외부 디자인부터 네온사인으로 가득한 것이 예사롭지 않았다. 림과 페이루즈를 따라 한 볼링장 안으로 들어가자 마치 우리나라 클럽처럼 시끄러운 음악들이 쿵쾅쿵쾅 거렸고, 볼링장에 어울리지 않는 어둡고 푸르스름한 조명으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손님은 대부분 젊은 사람들.
우리가 들어간 곳은 볼링장, 전통 카페, 라이브 전통 음악 카페 이렇게 세 구역으로 나눠져 있었다. 세 곳 모두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놀라웠다. 생각해 보니 림이 "What do you want to do?"라는 질문에 "시샤(아랍식 전통 물담배)를 하고 싶다"는 대답에 여기로 데려 온 것이었다. 림은 친구 한 명(요셉)도 불렀다. 우리는 전통 카페로 이동해 시샤를 하고 림과 페이루즈, 그리고 림의 친구 요셉은 음료수를 마셨다. 구석에 앉아 시샤를 하고 있는데, 손님들은 죄다 민망할 정도로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카페 안에 여자도 많지 않았고, 동양인은 나 혼자였고, 그들의 눈엔 내가 어려 보이기 때문에 신기할 만도 했을 거다. 요셉도 신기하다는 눈초리였지만 친구 덕분에 내게 말을 걸 특권이 주어졌다. 림과 페이루즈는 계속 키득거리며 웃었다. 11시가 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가 수면을 취할 수 있었다.

 

이슬람은 이슬람

이튿날 오전 9시쯤 여유 있게 일어나 씻고 가족들에게 아침 인사를 하기 위해 응접실 쪽으로 걸어 나갔다. 식당에서 림과 아주머니에게 인사를 했고, 복도에서 아저씨에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막내 페이루즈를 찾으러 응접실로 갔는데 웬 낯선 여자가 계속 중얼 거리며 절을 하고 있었다. 뭔가 중요한 의식 같아서 방해하지 않으려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조용히 옆모습만 봤는데 바로 페이루즈였다. 어제까지만 해도 낄낄거리며 잘 웃고 농담도 잘 하고 호기심도 많아 재밌는 친구로 인상이 남았고, 나이도 21살 밖에 되지 않아 굉장히 개방적인 여성인 줄 알았다. 그렇게만 느껴졌던 페이루즈가 전통 복장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복하고, 굉장히 진지한 태도로 자신의 종교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무척 새롭게 느껴졌다.
나중에 통역 오빠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무슬림들은 이슬람교와 자신들을 삶을 절대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는단다. 림도 "Tunisia shares the mentality with Lebanon (튀니지는 레바논과 정신을 공유한다.)"라고 할 만큼 튀니지가 무슬림 국가 중에 개방적인 편에 속한다지만, 결코 이슬람교와 사생활을 분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이슬람교는 단순한 종교 수준을 넘어서는 그들의 생활 그 자체였다.

 

"수크(souq)"를 탐방하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어머니께서 사무실에 나가시느라 서두르셨다. 지금 아니면 더 이상 볼 일이 없을 것 같아, 인천공항에서 급하게 준비한 한과 선물을 가족에게 주었다. 튀니지 사람들은 단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과를 마련했는데, 소모성 선물이 아닌 오래 간직할 만한 걸로 챙겨올 걸 하는 후회감도 들었다. 게다가 홈스테이 식구들이 나를 맞이해 준 것도 고마운데 액자와 튀니지 관련 책자까지 선물로 주어서 더욱 더 미안했다.

아랍 국가의 도시에 있는 전통 시장을 수크(souq)라고 부른다. 림과 전통 기념품을 쇼핑 하러 수크에 갔는데, 말이 통하지 않자 림은 직접 가격을 깎아 주는 등 많은 도움을 줬다. 정가가 30디나르(약 3만 원)인 시샤를 18디나르(약 18,000원)에, 정가가 45디나르(약 45,000원)인 낙타가죽 가방을 30디나르까지 깎아 주는 협상의 대가였다.
림 덕분에 튀니지 전통 의상도 공짜로 입어 보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헤나(henna)의 일종인 "하르쿠스(harqus)"를 해 주고 싶다며 가게를 열심히 찾았으나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상점들이 닫았다. 다리가 아파 잠깐 앉아 쉬고 있을 때 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우리를 계속 쳐다보며 호기심을 가졌다. 그들이 다가와 림과 대화를 잠깐 나누더니, 하르쿠스 재료를 어디선가 구해 와서 나에게 해 주기 시작했다. 비록 전문가와 같이 섬세하지는 않았지만 현지 또래들로부터 이런 선물을 받은 것도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고마운 마음에 개인적으로 준비한 명함과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그들에게 선물 해 주었다. 줄 것이 없어서 미안했지만 이렇게 소소한 것에도 뛸 듯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다.

수크에서 점심을 먹고, 림이 나에게 베푼 모든 호의와 아름다운 마음에 고마워서 점심을 사려고 몰래 계산대로 갔더니 림은 금세 눈치 채고 바로 따라왔다. "You! You don't need to do that! Just shut up and eat!"라고 웃으며 외치고 종업원에게 음식 가격을 알려 주지 말라고 말했다. 종업원도 능청스럽게 나에게 말 해 주지 않을 것이라는 제스처를 취했고, 림과 나는 약간의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내가 포기했다. 나는 림에게 너무 고마워서 내가 사려고 했다고 말 했지만, 림은 "너는 내 손님이므로 내가 대접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일관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이렇게 손님에게 극진하게 대접하는 것이 아랍의 문화이고 그들도 이런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또 나중에 그들이 손님이 되면 자신도 똑같이 대접 받길 원한다니 우리나라와는 다소 다른 문화였다.

 

작별 인사, 하지만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라 믿는다

이제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끝날 시간이 되어 우리가 처음 만났던 문화센터로 복귀했다. 그곳에서 어머니도 다시 만나고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와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1박 2일이 짧지만 중간중간 소소한 경험도 했고, 은근한 문화 충격도 받은 프로그램이었기에 헤어지기가 너무나 아쉬웠다. 림에게 "한국에 오면 내가 꼭 제대로 대접 할 테니 올 기회가 생기면 연락 해 달라"라고 했더니, 웃으며 "인샬라(Insha'Allah, '알라가 뜻하는 대로'라는 의미)"라고 했다. 튀니지에 와서 "인샬라"라는 말을 많이 들어 봤지만 이 때처럼 애틋하고 아련하게 들린 것은 처음이었다. 언젠가 튀니지로 다시 돌아가 나의 튀니지 가족들을 다시 만나길 바라며, "일랄리까(Illalika, '다시 만나요')!"

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한 ? 튀니지 국가간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이 나의 첫 해외 경험이었다. 첫 해외 경험에서 현지인의 가정에서 홈스테이까지 하다니 운이 좋았다. 이슬람 국가라 종교나 문화적인 이유 때문에 홈스테이에 대한 기대도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파견 전 일정을 통지 받았을 때 일정과 관련하여 큰 변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딱히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로는 기대 이상이었고, 이제는 현지 문화를 제대로 체험하려면 홈스테이를 꼭 해보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그램
여성가족부 2010년도 국가간 청소년교류 (튀니지 파견 사업)
참가국
튀니지
기간
2010년 10월 26일 ~ 11월 6일
비용
항공료 80% 지불(1,195,600원) + 항공료 20% 여성가족부 지원 + 현지 경비 튀니지 정부 부담
Tip!
? 매년 2, 3월 중에 여성가족부 웹사이트 통해 모집 공지
? http://www.iye.go.kr 통해서 지원
? 지원서 외에 자기소개서 및 참가계획서 작성
일정
날 짜 오 전 오 후 야 간
10-26
(화)
- - 인천 출국
10-27
(수)
두바이 경유 튀니스 도착
숙소 체크인
시디부사이드 탐방
일정 회의
10-28
(목)
카르타고 유적지 탐방 튀니스 시내 탐방 일정 회의
10-29
(금)
카이로우완관광청 예방
카이로우완 시내 탐방
수스청소년센터 예방
수스 시내 탐방
일정 회의
10-30
(토)
바르도박물관 관람
엘멘사청소년센터 예방
홈스테이 프로그램 홈스테이 프로그램
10-31
(일)
홈스테이 프로그램 홈스테이 프로그램 일정 회의
11-01
(월)
이동(튀니스 → 토주르) 사하라 사막 체험
(<스타워즈> 촬영지)
천체관측
11-02
(화)
토주르 시내 탐방 이동(토주르 → 튀니스) 일정 회의
11-03
(수)
튀니스과학관 관람 자유 관광 일정 회의
11-04
(목)
나불함마멧 시내 탐방 동물원 및 테마파크 방문 일정 회의
11-05
(금)
환송 만찬 튀니스 출국 -
11-06
(토)
두바이 경유 인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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