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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O 진로 여행의 밤 - 유엔협회세계연맹 임지성 멘토님
글쓴이 홍깨

날짜 18.12.03     조회 77

첨부파일

UNGO 진로 여행의 밤은,

국제기구 및 NGO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멘토님을 모시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진로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UNGO 진로 여행의 밤은

총 7차례 진행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제목들을 클릭해주세요. :)

 

1. 5월(유엔환경계획, 김수현 멘토님)       

2. 6월(세이브더칠드런, 이재광 멘토님)    

3. 7월(한국국제협력단, 김광욱 멘토님)    

4. 8월(유엔거버넌스센터, 서예진 멘토님)

5. 8월(트래블러스맵, 변형석 멘토님)       

6. 10월(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멘토님)    

 


 

 

UNGO 진로 여행의 밤

11월. 유엔협회세계연맹 임지성 멘토님

 

 

 2018년 11월 15일(목) 19:00~21:00 ㅣ 미지센터 나눔방

 

-

 

지난 11월 15일, 2018년의 마지막 UNGO 진로 여행의 밤이 실시되었습니다.

마지막 강연 자리를 빛내주신 건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 임지성 멘토님이였습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유엔협회세계연맹, 임지성 멘토님     © 홍혜상

 

임지성 멘토님이 일하고 계신 유엔협회세계연맹은,

유엔을 지지하며 유엔의 활동에 적극 관여하는 국제비영리기구입니다.

2013년에 설립되어,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세계시민양성 및 유엔의 주요 활동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UN에 대해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님께서는 UN이 어떤 일을 하는 기구이며,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습니다. :)

 

UN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설립되어, 그 목표는 세계 평화로 하고 있습니다.

'만장일치'의 원칙을 토대로 의사를 결정하고 있으며,

1. 평화/안보, 2. 인권, 3. 개발

이 세 가지를 3대 의제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유엔협회세계연맹, 임지성 멘토님     © 홍혜상

 

최근 세계시민에 대한 이슈 중, 우리가 흔히 들어본 말이

'SDGs'라는 말일텐데요,

이는 UN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지켜야 할 것들을

17가지의 목표로 제시한 것을 말합니다.

(*SDGs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면서, 공부할 때도 반드시 이렇게 목표를 먼저 설정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유엔협회세계연맹, 임지성 멘토님     © 홍혜상

 

UN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

덕분에 청소년들은 국제기구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접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강연의 끝에서 멘토님께서는,

"국제기구에 나를 맞추지 말고, 나에게 맞는 국제기구를 찾아라"는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국제기구가 있는 반면에,

많은 사람들이 그냥 막연하게 '국제기구에 들어가고 싶다' 정도로만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어느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그에 맞는 국제기구를 찾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해주셨습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유엔협회세계연맹, 임지성 멘토님     © 홍혜상

 

멘토님의 강연이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는데요,

사적인 질문부터 뼈가 있는 질문까지 다양한 질문에 대해

멘토님께서는 천천히 하나하나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유엔협회세계연맹, 임지성 멘토님     © 홍혜상

 

Q. 멘토님께서 인권과 관련되어 하신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여성의 경력 단절 문제를 다룬 적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해보기 위하여 회사에 하프타임 근무제를 도입하였고,

30~40대 여성분을 채용함으로써 육아와 일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Q. 어떤 가치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일을 시작하셨나요?

A. 빈곤 문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KOICA를 통해 학교에 교육을 하러 갔는데,

학생들이 오지를 않아서 봤더니 일을 하느라 시간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빈곤의 굴레에 갇히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도록, 항상 좋은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Q. 청소년들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모의유엔, 토론활동과 같은 것들을 많이 해 보시는게 좋아요.

여러분들 시기에만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 보시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 UNGO 진로 여행의 밤-유엔협회세계연맹, 임지성 멘토님     © 홍혜상

 

-

이렇게 2018년의 UNGO 진로 여행의 밤은 모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리에 함께 해준 청소년 여러분들과,

평일 늦은 시간에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 주신 강연자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UNGO의 2019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뿅! :D

 

 

*이 글은 UNGO 진로 여행의 밤 퍼실리테이터 남효림 학생이 사진 촬영을, 김서영 학생이 글 작성을 해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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