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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O 진로 여행의 밤 - 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멘토님
글쓴이 홍깨

날짜 18.10.24     조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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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O 진로 여행의 밤은,

국제기구 및 NGO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멘토님을 모시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진로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매달 새로운 멘토님을 모시고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11/15(목)에는 올해 마지막 강연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

 

11월편. 유엔협회세계연맹. 임지성 멘토님

11/15(목) 19~21시, 나눔방

 

[참가 신청하기]

 


 

 

 

UNGO 진로 여행의 밤

10월. 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멘토님

 

 

2018년 10월 18일(목) 19:00~21:00 ㅣ 미지센터 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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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GO 진로 여행의 밤-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멘토님     © 홍혜상

 

지난 1018일에 실시된 UNGO 진로 여행의 밤에는 난민인권센터의 김연주 멘토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난민에 관련된 제도 개선, 인식 확산, 지원 확대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난민인권센터(aka 난센)는

세계인권선언 제 14모든 사람은 박해를 피해 다른 나라에서 피난처를 구할 권리와 그것을 누릴 권리를 가진다.

기초하여 설립되었습니다.

 

멘토님을 통해 우리나라는 난민협약에 가입하여 제도를 시행한 지는 25년이나 지났지만

이 제도가 국제사회의 기준에는 못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 사회와 다른 NGO들과 이야기하고, 해외의 정책을 조사하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난센의 일이라고 합니다.

 

 

이전까지 난민에 대해 큰 사회적 관심이 일지 않던 한국에서도

지난 5, 제주도로 예멘 난민이 대거 입국하면서 난민 문제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요.

난센에서도 이 일 이후로 강연, 캠페인 등을 통한 인식 개선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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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GO 진로 여행의 밤-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멘토님     © 홍혜상

 

멘토님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삶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얘기하고, 개선하는 활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던 중 장애아동 주말학교와 장애인 야학에서 활동하기 시작하셨는데,

그 과정에서 한국에서의 장애인 뿐 아니라 그 가족들의 삶과 사회의 시선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한국 사회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여러 가지 활동을 이어 가기 시작하셨습니다.

대학에서 법을 전공하시면서 법 단체에서도 활동하시다가 우연히 난민 관련 활동을 경험한 이후로,

직접 발로 뛰어 상황에 처한 당사자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에

난민인권센터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멘토님     © 홍혜상

  

멘토님은 난민 관련 일을 하기 위한 조건들을 본인의 특성과 관련지어 설명해 주시면서

다른 사람의 삶과 생각에 관심을 갖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체력과 인내심도 마찬가지인데,

특히 쉽게 변하지 않는 것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 시도해야 한다는 면에서 인내심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정부와 사회에 강한 목소리를 내는 것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편견을 깨는 것,

머리로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하는 것이 큰 도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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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GO 진로 여행의 밤-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멘토님     © 홍혜상

 

난민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국에서 난민 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욤비토나,

난민 부모를 둔 스티브 잡스와 아인슈타인 등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난민일 수 있다고,

그리고 우리 옆의 누군가도 난민일 수 있다고,

그렇기에 난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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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GO 진로 여행의 밤-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멘토님     © 홍혜상

 

강연의 두번째 파트에서는  “Refugees Welcome 문화제를 위한 슬로건을 각자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난민들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환영 인사를 적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만든 슬로건을 활용하여 문화제 행사에 참여하려는 청소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멘토님     © 홍혜상

 

▲ UNGO 진로 여행의 밤-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멘토님     © 홍혜상
▲ UNGO 진로 여행의 밤-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멘토님     © 홍혜상

 

 

 

▲ UNGO 진로 여행의 밤-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멘토님     © 홍혜상

 

저는 평소 NGO의 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에 대해 좀 더 알아갈 수 있었고,

잘 모르던 분야인 난민에 관해서도 새롭게 배울 수 있었던 이번 강연이 정말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 이 분야를 진로로 생각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조언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연주 멘토님, 감사합니다! :)

 


*이 글은 UNGO 진로 여행의 밤 퍼실리테이터 전유나 학생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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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H] 10.12 첫 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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