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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사전교육_청소년세계시민여행교실
글쓴이 미지센터 이지현

날짜 18.07.18     조회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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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내가 발붙이고 있는 한 국가의 경계를 넘어 경제적·문화적으로 세계의 곳곳과 얽혀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세계시민입니다.
- 그렇다면, 시민은 저절로 시민이 되었을까요?
- 국가를 만드는 것이 시민이라면, 시민을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 그리고 중고등학생이 시민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2018 청소년 세계시민여행교실은 미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세계시민의 발자취와 공동체의 의미를 찾아 떠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개인이 어떻게 시민이 되어 글로벌 공동체를 구성했는지 미국 뿐 아니라 캐나다 퀘벡의 도시를 탐방하고

직접 그 도시의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저번 주 프로그램 "잠깐, 우리 여행 누구랑 가요?"에 이어 이번 주에는

캐나다와 미국에서의 탐방내용에 대하여 잠깐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가 내부투어를 진행하는 UN본부의 경우 영어로만 안내가 되어 영어에 쪼꼼 자신없는 친구들을 위해

유엔 내부투어에서 안내 받게 될 내용들을 서로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서 유엔에 대한 3-4개 정도의 키워드를 가져와 달라고 요청했었는데요,

첫번째 키워드로 뉴욕 그리고 국제기구 정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아직 서로 쪼꼼 어색해서 크게 외치지는 못하지만 우물우물한 목소리들 사이에서 뉴욕과 국제기구를 알아낼 수 있었답니다 ★

 

부가 설명을 하자면, 유엔은 1945년 10월 24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1)세계평화 및 안보, 2)지속가능개발, 3)인권 개선, 4)인도적 지원에 기반하여 세계평화를 유지하는 데 목적을 둔 국제 기구

유언헌장 및 서문을 보면 유엔의 설립배경과 목적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에 있는 것은 유엔본부로 총 3개의 사무국과 1개의 사법재판소가 각각 빈, 나이로비, 제네바,

그리고 헤이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캐나다 퀘벡이 왜 그렇게 멋진지 혹은 어떻게 멋져졌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드라마 <도깨비>도 샤또 프롱트낙도 캐나다 퀘벡이 멋질 수 있는 이유죠!! 공유가 왔다갔으니깐여!

 

 

첫번째이나 많은 것들을 아우르는 이유로 저는 샹티에(Chantier)라는 협동조합을 꼽았는데요,

연매출 1조(그니까요 억단위도 아니고 1조)의 세계적 공연 기업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또한

바로 이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의 연대를 통해 이룩해낸 멋진 성과라고 합니다. 

 

 

퀘벡 북부 몬트리올에 있는 쓰레기 매립장을 태양의 서커스가 공연하는 멋진 문화공간(feat.연매출 1조)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협동조합의 연대기금을 통해 가능했다고 하는데요(짝짝짝)

'내가 너를 돌봐주면, 나 역시 너를 도울것'이라는 굳건한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에 있기에 가능했던 멋진 성과라고 하네요.

 

그럼 이렇게 멋진 곳들을 함께 탐방할 친구들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할까요?

 

 

남중 남고라 여자아이들과의 대화가 어색하다는 친구들을 위해 절.대. 한번쯤은 말을 걸어야 하는 멋진 이유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지 물어보기 생일이 7월 25일인지 물어보기 등등이 있었는데,

어떻게든 빙고 용지를 채울만큼 대화를 해낸 듯도 해요(찡긋)

적어도 탕수육 부먹파/찍먹파와 치킨/피자파 정도를 공유할 수 있는 대화는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어떤 아이돌을 서로 좋아하는 지 남자친구 유무와 생일까지 파악이 끝난 듯한 여자친구들-★

저는 어느 친구가 트와이스의 모든 안무를 출 수 있고 올림픽 패럴림픽 경기를 보았던 것까지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제가 어떤 아침밥을 먹었는지 다이어트 중인지 아닌지 정도를 알 수 있었네요! 

 

이 모든 신상조사(!!)는 바로 탐방기간 중 업무분장을 위한 것이었는데요,

트와이스 춤을 출 수 있는 친구는 흥을, 인생사진을 찍어본 적 있다는 친구는 사진기록을

일찍 깨어나는 것에 자신있는 친구는 인간알람을, 일기를 줄곧 써오고 있다는 친구는 수기기록을,

형 추천으로 아직 모두가 모르지만 아무튼 영어를 잘 한다는 친구는 통역 등을 맡게 되었습니다(짝짝짝짝)

 

다음 주에는 가장 무거운 테마이자 꼭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던 테마

흑인민권운동을 다룰건데요, 이번에는 부디 친구들이 쪼꼼 더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도 소식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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