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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사전교육_청소년세계시민여행교실
글쓴이 미지센터 이지현

날짜 18.07.11     조회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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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내가 발붙이고 있는 한 국가의 경계를 넘어 경제적·문화적으로 세계의 곳곳과 얽혀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세계시민입니다.
- 그렇다면, 시민은 저절로 시민이 되었을까요?
- 국가를 만드는 것이 시민이라면, 시민을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 그리고 중고등학생이 시민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2018 청소년 세계시민여행교실은 미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세계시민의 발자취와 공동체의 의미를 찾아 떠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개인이 어떻게 시민이 되어 글로벌 공동체를 구성했는지 미국 뿐 아니라 캐나다 퀘벡의 도시를 탐방하고

직접 그 도시의 현지인들과 교류하며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저는 사전교육과 전체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미지센터 이지현입니다,

앞으로 제가 청소년세계시민여행교실과 관련된 소소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이번 청소세계시민여행교실(이하 세시여행)은 지난 7월7일 토요일에 처음으로 시작했어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함께 하는 친구들이 누구인지 친구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먼저 미지센터와 프로그램의 대주제 "세계시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함께 하는 친구들로부터 세계시민에 관한 본인의 생각들을 먼저 지면으로 받아보았는데요,

"외국친구들" "세계에 도움을 주는 것" "세계에 대한 관심" 에서부터 시작해서

"지하철에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까지 다양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어요.

사실 세계시민은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우리 공동체, 더 나아가 세계라는 공동체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우리 친구들은 이 개념들을 알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세계시민 주제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7박 9일간의 탐방을 함께 떠나는 거구요! 

 

 

잠깐, 여기서 퀴즈!

여행을 떠나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유창한 외국어? 도시에 대한 빠삭한 지식? 함께 하는 친구들?

물론 모두모두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히 무탈히 다녀오는 것이 아닐까해요.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의사선생님을 모시고 간단한 안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함께 떠나는 친구들이 누구인지 알아보아야겠죠?

먼저 본인 이름의 자음 초성으로 자신들을 소개함으로써 서로의 이름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친구들 모두 심각하게 각각 3가지 단어를 만들어내었습니다.

 

초성으로 단어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자

저도 몇가지 단어들을 외쳤지만, 그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다회!도 외쳐보고 동해!도 외쳐보았지만...(또르르)

보다 창의적이고 멋진 단어들로 본인을 소개한 친구들에게 박수!  

 

심각한 표정으로 단어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친구들 

 

 

오렌지, 사과, 딸기 팀으로 나누어 서로간의 공통점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오렌지팀의 가장 큰 공통점은 "롯데월드에 가고싶다"였어요,

롯데월드에 가보았다도 아니고 가고싶다라니ㅠㅠ 어서 이 친구들 롯데월드에 보내줍시다!

시험기간이 끝나면 이 친구들은 어여 롯데월드부터 갔다오고 사전교육에 참여하는 것으로★

그 외에도 "7월23일에 북미로 출발한다"라는 엄청난 공통점을 찾은 팀도 있었답니다.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없다"라는 멋진 공통점을 찾고 조금 숙연해진 팀도 있었고요...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은 앉아서 하는 활동 외에도 서서 움직이는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요런 멋진 아이스브레이킹은 모두 미지센터의 아이스브레이킹 능력자 교류협력팀의 홍혜상쌤이 맡아서 알차게 꾸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색어색 얼어있던 친구들이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고 웃을 수 있는 사이가 되었습니당♬  

 

 

 

마지막으로는 "미국인들은 어쩌다 미국에 도착했을까? 미국은 어떻게 독립했을까?"

를 주제로 간단한 주제교육이 이어졌어요.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도착한 영국인들이 어쩌다 플리모스에 불시착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그들의 공동체형성에 영향을 끼쳤는지 아마 처음 들어보는 친구들이 꽤 많았었는데요,

오늘 알게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보스톤에서 프리덤트레일 트래킹을 통해 직접 미국독립의 발상지에서 함께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UN본부와 우리가 함께 볼 뮤지컬 "라이온킹"에 대해 친구들이 직접 알아오기로 했어요.

세계시민여행을 떠날 준비가 된 친구들의 이야기들이 무척 기대됩니다, 그럼 다음 주 소식들고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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