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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O 진로 여행의 밤 - 세이브더칠드런 이재광 멘토님
글쓴이 홍깨

날짜 18.06.15     조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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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O 진로 여행의 밤은,

국제기구 및 NGO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멘토님을 모시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진로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매달 새로운 멘토님을 모시고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니,

6월의 강연을 아쉽게 놓치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또 만나요!

 


 

 

UNGO 진로 여행의 밤

6월, 세이브더칠드런 이재광 멘토님

 

 

2018년 6월 8일(금) 19:00~21:00  ㅣ  미지센터 나눔방

 

▲ UNGO 진로 여행의 밤 - 세이브더칠드런, 이재광 멘토님     © 홍혜상

 

지난 68일에 열린 UNGO 진로여행의 밤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이재광 멘토님께서 함께해 주셨는데요.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라는

간략한 설명과 함께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연 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다른 NGO들과는 다르게 대상이 아동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인도적 지원 활동 목표 삶의 존엄’, ‘일상 회복’, ‘교육 받을 권리를 통해

아동의 재난 속의 교육(Education Of Emergency)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 - 세이브더칠드런, 이재광 멘토님     © 홍혜상

 

 

 

이재광 멘토님께서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해외사업부장 직무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멘토님은 영어 영문학을 전공하시고 국제 협력 대학원 석사 과정까지 마치신 후 계속 NGO의 길을 걷고 계신답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 - 세이브더칠드런, 이재광 멘토님     © 홍혜상

 

하지만 NGO의 길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라에 파견되어 그 나라의 언어적·문화적 차이점을 안고 근무를 해야 했고위험한 일을 겪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자신으로 인해 그 힘든 재난 현장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건강해지는 것을 보며 그 힘든 순간들을 극복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난 현장 속에서도 환하게 웃는 아이들을 보며 힘을 냈다는 말씀은 자리에 모인 학생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수많은 NGO 단체 중 세이브더칠드런을 선택한 이유도 알려주셨습니다.

다른 NGO 단체에서는 오래된 100년 노하우를 갖고 있는 곳이 없다는 이유와

아이들을 지킨다는 이름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 - 세이브더칠드런, 이재광 멘토님     © 홍혜상

 

멘토님께서는 네팔과 이라크,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직접적인 경험도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이를 통해 NGO 단체가 실제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힘든 점이 있으며 장단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현실을 지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언어적인 측면에서 프랑스어와 스페인어가 큰 도움이 될 것’,

사회복지 학과와 국제법 학과에 진학하면 이 분야에 유리할 것이라는 등

앞으로 NGO 분야 대비하기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조언을 받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 - 세이브더칠드런, 이재광 멘토님     © 홍혜상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연봉’, ‘퇴직 나이’ 등의 현실적인 부분들도 거침없이 설명해 주셨는데요.

평소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국제기구와 NGO 단체의 모든 궁금한 점들을 알게 된 학생들은 속 시원한 표정이었습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 - 세이브더칠드런, 이재광 멘토님     © 홍혜상

 

멘토님께서는 아이들의 웃음을 찾을 수 있는 그 무엇보다 큰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직업이라며 이 직업을 추천하셨습니다.

실제로 많은 해외파견 경험을 갖고 계신 NGO 분을 만날 기회가 정말 흔치 않은데,

이렇게 이재광 멘토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굉장히 뜻 깊고 의미있는 UNGO 진로여행의 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NGO 단체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달에 진행되는 7UNGO 진로여행의 밤도 기대가 됩니다!

 

 

 

* 본 사진과 글은 UNGO 진로 여행의 밤 퍼실리테이터 전유나 학생이 촬영, 구근원 학생이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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