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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시도감] 1기 작가단 _ 1일차 활동(1)
글쓴이 미지 구지연

날짜 18.06.14     조회 585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D

지난 6월 9일(토),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도시도감 - 1기 청소년 작가단의 첫만남과 활동이 있었습니다.

 

"우리도시도감"은,

다양한 삶의 공간인 도시를 구석구석 들여다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상상하기도 하면서

발견한 것들을 기록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 작가단이 직접 그 관찰과 상상, 표현, 기록의 주체가 되어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우리도시도감>이라고 하는 한 권의 책을 완성할 거예요.

 

 

무려 늦잠 자기 좋은 토요일 오전 11부터 오후 6시까지 기-인 시간을 함께한

우리 작가단의 유쾌하고 진지하고 알차고 신났던 1일차 활동 함께 보실까요?!

 

  오호, 먼저 도착한 수박, 강아지, 복숭아가 보입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기간 동안 사용할 별칭도 적고, 시원한 음료수도 마시며

아직 언덕을 올라오고 있을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마토도 보이네요!

'어떤 별칭이 좋을까?' 아니면,,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고 있는 걸까요?

 

 

13명의 참가자가 모두 도착하고, 7명의 퍼실리테이터 샘들과 편집장(?) 돌돌까지

모두 둥글게 모여 앉아 첫시간의 문을 엽니다.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작은 물건을 가져오기로 약속했죠?

21개의 물건 하나 하나가 참으로 새롭고,

'이 물건엔 어떤 이야기가 들어있을까?!' 호기심이 생기는 것들이었어요.

 

페트병을 재활용한 물뿌리개, 고슴도치를 그린 스케치북, 하얗고 포실포실한 인형,

조각들을 열심히 조립해 만든 사과 모양의 빛나는 물체, 물컹물컹한 액체괴물,

앞머리를 돌돌 마는 구루프(?), 차가워 보이지만 숨겨진 의미가 있는 스노우볼, 축구화 

등등 ...

 

다양한 물건들 만큼이나 다양한 개성을 자랑하며, 별칭에 대한 소개도 했습니다.

 

< 작가단 >

수박, 복숭아, 강아지, 토마토, 진라면, 양꼬치,

비널, 리아, 선풍기, 효니, 냔두, C(E)O, 로봇

 

 < 퍼실리테이터 > 

다함, 숲-울, 포포, 노리, 리사, 시아, 사슴

 

재밌는 별칭들이죠?!

앞으로 약 한 달여의 여정을 더욱 즐겁고 따스하게 만들어 줄 퍼실리테이터들도

 서로 좀 더 편안하고 수평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별칭으로 함께할 거예요. ;^D

 

모두가 평화롭고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약속도 나누었답니다. 



함께 생각해 볼 질문들을 서로 던지고, 앞으로의 활동을 잠시 함께 그려 본 후

본격적인 얼음 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는 일명 '당신은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게임입니다.

서로의 별칭을 기억하고, 우리가 가진 같거나 다른 특성들을 찾아 보면서

신나게 움직이는 스릴 + 활력 만점의 게임! 

 

돌돌도 너무 신나게 참여하느라 활동 중의 사진이 없다는 사실.. 죄송합니다...

다함이 다행히 게임 시작 전 모습을 한 컷 남겨 주었어요. ^,T

 

번째 활동은 '이런 친구를 찾습니다, 빙고!'

빙고판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칸마다 적힌 설명에 해당하는 친구를 찾아 싸인을 받아와야 합니다-!

 

신나는 음악이 흐르고, 모두들 정신 없이 친구를 찾고, 

10분쯤 흘렀을까 빙고가 여기저기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진라면이 완성한 빙고판을 살짝 공개해요. :)) 

 

먼저 빙고를 외친 이들은 잠시 앉아 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람을 찾고 있는 의지의 참가자들!

 

 

서로에 대해 사소하지만 재미있고 특별한 사실들을 확인하고,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잠시 간식타임을 가지고 이번에는 팀워크를 튼튼히 할 수 있는 그룹활동이 이어집니다.

 

 

이름하여 '젤리젤리 챌린지'.

주어진 길이의 끈과 테잎, 스파게티면 15개를 잘 이용해서 젤리가 최대한 높은 위치에

있을 수 있게 하는 게임입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잘 조합하고 섬세함과 협동심을 더해

10분 안에 제일 높은 곳에 젤리를 올릴 수 있는 팀은 어느 팀일까?!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애쓴 '우리' 팀이 제일 높은 곳에 젤리를 꽂았습니다-! 

열심히 한 우리 자신을 다함께 박수로 격려하면서 얼음 깨기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벌써 두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몸과 마음과 머리 모두 열심히 움직였더니 배가 고프군요.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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