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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O :: 5월 1차 -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글쓴이 미지 박주희

날짜 17.05.19     조회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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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O 진로 여행의 밤

5월 1차 ::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2017년 5월 2일(화) 19:00-21:00 ㅣ 미지센터 나눔방

 

 

2017년과 함께 다시 돌아온 UNGO 진로여행의 밤

UNGO 진로여행의 밤은 국제기구 또는 NGO에서 활동중인 실무자분을 모시고

해당분야에 대해 알아가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인데요!

 

5월 2일 미지센터 나눔방에서 국경없는 의사회 한국사무소에서

언론 홍보를 맡고 계신 ‘이주사랑’ 멘토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국경없는의사회라...

얼마 전 성공리에 방영을 마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가칭이 ‘국경없는의사회’ 였다 합니다.

생각의 차이, 다름의 문제로 인해 벽이 생길 수 있고 그 벽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다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벽을 허물 수 없고 이해하지 않을려 합니다.

하지만 의사만큼은 적도 치료해주고 적도 살려야 하는게 맞다 생각됩니다.

이유는 인간의 생명은 존엄하고 그 이상을 뛰어넘은 가치나 이념은 없으니까요.

이러한 이념을 가지고 생겨난 NGO 단체가 ‘국경없는 의사회’ 인거 같습니다.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이주사랑 멘토님은 처음 강연을 시작하면서는 국경없는 의사회에 대해 소개를 하며,

국경없는 의사회의 헌장을 중립성, 공정성, 독립성 3가지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환자라면 누구나 치료해주는 중립성과 공정성을 지키면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반군이어서 치료해주지 않는 행위는 의료인으로서 불공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누구에게든지 공평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멘토님은 독립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국경없는 의사회는 기부금을 받아 활동 합니다.

현재 90% 이상이 민간 후원금이고, 나머지는 국가와 기업의 후원금인데요.

국경없는의사회의 목표는 민간 후원금을 100%까지 끌어올리는 거랍니다.

그 이유는 특정 국가에서 후원금을 많이 받게되면 그 나라가 추구하는 정치적인 입장에 있어 

국경없는의사회가 독립적일 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비슷한 맥락에서 제약회사의 후원금을 받지 않는데, 

특정 제약회사가 수요가 높은 약을 비싸게 팔때 올바르게 비판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이러한 설명을 듣다보니 국경없는 의사회가 추구하는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그 뒤로는 국경없는의사회가 활동하는 나라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나라들에 대한 사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가난한 나라의 질병은 말라리아, 결핵, 영양실조가 문제라하셨는데

이 세 질병중 결핵과 영양실조는 정확한 치료법이 있는데도 자꾸만 생겨나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또한 무력전쟁으로 인해 무고한 사람이 다치고 죽어간다는 상황도

어린 저로써는 잘 이해되지 않는 아픈 사실이었습니다.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잠깐의 휴식을 갖고 두 번째로는 이주사랑 멘토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현재 멘토님은 국경없는의사회 언론홍보를 담당하는 기자이자,

외부 사람들 또는 기자들에게 국경없는의사회와 관련된 기사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처음부터 언론인이 되실 생각이 있지 않으셨는데

우연한 기회로 뉴욕 중앙일보 기자로 일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언론인의 길을 걷게 되셨다합니다. 

 

강연을 들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여기에 서서 이렇게 말하니까 화려한 경력들로 되게 잘 점프한 거 같잖아요.

근데 그 사이에는 수많은 이력서를 쓰고 수많은 지원을 했지만 잘 되지 않고 좌절한 경험들도 많았어요.

지금 잘 된 결론만 이야기 하니까 그렇지, 제 컴퓨터 폴더에 들어가면 실패한 이력서가 더 많아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이 중요하고, 또 실패를 했다고 해서 좌절하는게 아니라

'아 여기는 내 길이 아니구나, 뭐 다른 길이 열리겠지' 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계속해서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도전, 쉽지는 않지만 어렵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음, 이것 또한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해서 전혀 어렵지도 않습니다.

두 포인트 모두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하며

나 또한 긍적적인 마음으로 도전하겠다는 마음을 먹으며..!

 

5월 2차 UNGO에서 만나요-!

▲ 2017 UNGO 진로여행의 밤 5월 1차 국경없는의사회 이주사랑멘토     © 미지센터

 * 이 글은 UNGO 진로여행의 밤 퍼실리테이터 김현서 학생이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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