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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O :: 11월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박서연 멘토
글쓴이 방수민

날짜 17.11.22     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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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O 진로 여행의 밤

11월 ::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박서연 멘토

2017년 11월 16일(목) 19:00-21:00 ㅣ 미지센터 나눔방

 

UNGO 진로여행의 밤은 국제기구 또는 NGO에서 활동중인 실무자분을 모시고

해당분야에 대해 알아가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입니다.

 

11월 16일에 열린 UNGO 진로여행의 밤에는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에서 활동중이신 박서연 멘토님께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국제엠네스티는 국제 인권단체로,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는 197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구해주기 위해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단체였으나,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국제NGO로 거듭나

지금의 국제앰네스티라는 시민단체가 되었다는 간략한 설명으로 강연을 시작하였습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 - 국제앰네스티     © 미지센터
▲ UNGO 진로 여행의 밤 - 국제앰네스티     © 미지센터

 

강연을 듣던 도중 놀란 점은

국제앰네스티란 단체에서는

세계 곳곳에 있는 문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하고 보고서를 작성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내전이 계속 되고 있는 시리아와 같은 위험한 국가에

국제앰네스티 활동가 분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가서

그 지역의 시민들을 만나 취재하고 자료를 바탕으로 국제앰네스티만의 보고서를 만든다고 합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 - 국제앰네스티     © 미지센터

 

▲ UNGO 진로 여행의 밤 - 국제앰네스티     © 미지센터

 

우리나라에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했던 활동 중에는

홀로그램으로 진행한 유령시위가 있었는데요.

여러 이슈를 놓고 시위를 하려고 했지만

많은 제약으로 인해 여러 시위가 금방 해체되거나 경찰에 체포되는 일들이 생겼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갖기 위해서는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승인을 받기가 매우 어려웠던 거죠.

그래서 홀로그램을 활용하여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집회의 자유를 알리며, 유령시위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위안부 문제를 전세계에 알리는 첫 발판을 만들기도 하였고,

현재도 적극적으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멘토님은 국제앰네스티에 입사하기까지의 과정과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

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국제앰네스트에 대하여 궁금했던 점이나 알고 싶었던 점들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 UNGO 진로 여행의 밤 - 국제앰네스티     © 미지센터
▲ UNGO 진로 여행의 밤 - 국제앰네스티     © 미지센터

 

이번 UNGO 진로 여행의 밤은

국제앰네스티라는 NGO가 어떤 기관이고,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여러 단체들 중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사례들을 통해 쉽게 설명해주신 멘토님께 정말 감사했어요.

이제는 일상에서 접하는 인권 문제를 접할 때마다 국제앰네스티가 생각날 것 같아요.

 

▲ UNGO 진로 여행의 밤 - 국제앰네스티     © 미지센터

 

2017년 마지막 UNGO 진로 여행의 밤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이러한 유익한 기회들이 있기를 바라요!

 

* 이 글은 UNGO 진로여행의 밤 퍼실리테이터 김혜령 학생이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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