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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H 2017] Certification Ceremony (Jul 15)
글쓴이 미지의 태호

날짜 17.07.21     조회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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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뿌리 깊은 세계유산

강사단·평가단 활동 수료식

장소: 하자센터(서울시립청소년직업센터) 허브카페, 청소년카페 '그 냥'

일시: 2017년 7월 15일 오후 5:30~10:00

 

 

 

'뿌리 깊은 세계유산'(뿌세유)의 마지막 공식 행사는 수료식입니다.

선생님들께 강사단, 평가단으로서의 활동을 잘 끝마쳤다는 것을

축하해 드리는 자리임과 동시에 지난 수업 활동들을 같이 되돌아보고,

선생님들 간에 친분도 쌓을 수 있는 공식적인 마지막 자리이기도 하지요.

 

마지막 수업 바로 다음 날이었던 지난 주 토요일에

그 활동 수료식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용된 그림 출처: http://highschoolersculturalexchange.blogspot.kr)


 

올해 수료식 행사는 저희 미지센터처럼 서울시립 청소년 특화시설인

서울시립청소년직업센터, 통칭 '하자센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센터 분들께서 하자센터 신관 1층에 있는 허브카페(공유카페)와

리모델링한지 얼마 되지 않은 청소년카페 '그 냥',

이 두 카페를 저희가 모두 쓸 수 있게 해 주셨어요!

 

덕분에 매우 즐겁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정말 배려를 많이 해주신 하자센터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사진은 허브카페에 걸려 있는 문구입니다. 다른 의미이긴 해도

저희 수료식 행사의 목적에도 잘 부합하는 문구입니다.)

 

 

 

올해 수료식 행사의 테마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롤링페이퍼'

2. 직접 요리해 먹는 저녁 식사

3. 시상 및 이야기 나눔

4. 축하 공연

 

테마별로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_^

 

 

 

 

 


1. 롤링페이퍼

 

공식적으로 다 같이 만날 수 있는 마지막 자리이니만큼

서로 그 동안 하지 못했던 따뜻한 말들을 건넬 수 있는

'롤링페이퍼'를 준비하였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선생님별로 하나씩 빈 '액자'가 있고

다른 선생님들이 직접 포스트잇에 짧은 편지를 쓰셔서

자유롭게 액자들에 붙일 수 있는 방식이었어요. =)

 

아래에서 소개해 드릴 음식들이 준비되는 동안

선생님들은 열심히 편지들을 써 주셨습니다. :)

물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기도 하셨고요. ^-^

 

 

 

 

 


끝났다는 아쉬움과 그 동안 서로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담아

포스트잇에 편지를 쓰고 계신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처음엔 이렇게 대부분 비어 있는 액자들이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쁘고 고마운 마음이 가득 담긴 편지들로

하나 하나 가득 채워져 갔답니다. :D

 

 

 

 

 

 

 

 

 

 

나중에는 모든 롤링페이퍼가 빼곡하게 채워졌답니다. :)

모든 선생님들이 소중한 마음이 가득 담긴 편지들을

'서로 주고 받는' 훈훈한 광경이예요. ㅎㅎ

 

 

 

 

 

 

 

2. 직접 요리해 먹는 저녁 식사

 

허브카페는 부엌이 있어서 직접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올해는 재료를 많이 사서 저희와 선생님들이 직접 맛있는 요리들을 했습니다.

(너무 어려운 요리들은 못했지만요...ㅎㅎㅎ)

 

 

 

 

 

 

 

 


미카쌤은 이 날 '일일 셰프'를 자청하시면서

숨겨 오신 요리 실력을 보여 주셨답니다. XD


저희 프로그램 담당자인 지연쌤께서도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샐러드가 완성되었어요!!

 

 

이렇게 재료를 바꿔서 만들기도 했고요. ㅎㅎ

  

 

그리고 보기만 해도 새콤달콤함이 느껴지는 체리도 있었어요. ;D

체리를 더 받으러 가시는 듯한? 매튜쌤의 모습입니다. ㅎㅎ

 

 

 

 

 

승범쌤은 이 날 블루베리 주스 만드는 걸 전담해 주셨어요!

덕분에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주스를 마실 수 있었답니다. =D

 

 

 

 

미카쌤이 파스타를 요리 중이신 모습입니다. :)

 

 

 

 

 

 

매튜쌤, 은진쌤도 채써는 걸 힘껏 도와 주셨어요. :)

  

이렇게 저희가 요리한 음식들에 더해서 외부 음식으로 피자도 주문해서

이 날의 메인 요리는 피자와 파스타 두 종류였답니다. =D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모습,
보기만 해도 배가 고파지네요...ㅠㅠ 정말 맛있었답니다.

 

 

 

 

 

 

3. 시상 및 이야기 나눔

 

저녁식사 후에 정식적인 식 순서는 청소년카페 '그 냥'에서 진행했습니다.

카페가 정말 예뻐서 선생님들도 모두 마음에 들어 하셨답니다. :)

 

 

 

 

 

 

지난 4개월 동안 찍었던 무수히 많은 사진들 중에 잘 찍힌 사진들만 추려서 출력한 뒤

위와 같이 행사 장소에 걸어 놓았어요. :)

 

선생님들이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하나씩 찾아 가시는 모습입니다. ㅎㅎ

 

 

 

 

처음엔 사진이 가득 걸려 있었는데 몇 장만 앙상하게 남아 있는 벽...

그 전에 미리 사진을 찍었어야 했어요... ㅠㅠ ㅎㅎㅎㅎ

 

 

 

 

지연쌤과 제가 짧게 지난 4개월간의 소감과 감사 말씀을 드린 후,

(지연쌤 사진을 제가 못 찍었네요...ㅠㅠ)

 

활동을 결산하는 영상을 본 후에

모든 선생님께 '특별상'을 드리는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무려 네 번째로 뿌세유에 참여하셨던 뿌세유 강사단의 '베테랑'

러시아 팀의 리사쌤은 "The Veteran & Charismatic Voice of DRWH" 상을 받으셨습니다.

(사진으로도 선생님의 기쁨이 느껴지시지요? ^^)

 

 

 

늘 인자한 웃음과 아름다운 나이지리아 전통 의복을 보여 주셨던 나이지리아 팀의 매튜쌤은

"The Most Wonderful Costume & Benevolent Smile" 상을 받으셨고요. ^_^

 

 

 

항상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수업에서 자연스레 묻어 나셨던 탄자니아 팀의 다빈쌤은

"The Philanthropist" 상을 받으셨답니다. :D

 

 

항상 학생들에게 아랍어로 이름을 써주시는 모습이 마치 사인회를 방불케 했던

이집트 팀의 림쌤께는 "The Hard-working Autographer" 상을 드렸습니다. ^^;

 

 

 

아제르바이잔 전통 방식으로 차를 시음하는 것을 늘 학생들에게 보여 주셨던

아제르바이잔 팀의 규넬쌤은 "The Best Tea Drinking Expert" 상을 받으셨습니다. :) 

 

 

뒤늦게 합류하셨지만 가장 다양한 수업 활동들을 기획하셨던

키르기스스탄(N) 팀의나지라쌤은 "The Most Diverse Activities" 상을 받으셨고요. :)

 

 

중국 전통놀이인 '페이퍼커팅'을 늘 지도해 주시면서 이번 뿌세유 강사 팀들 중

유일하게 국가로 인정 받지 않는 지역인 홍콩에 대해서 가르쳐 주셨던 홍콩 팀의 헤이텅쌤께는

"The Finest Paper-cutting Artist & Embassador of Hong Kong" 상을 드렸답니다. ;D

 

 

불의의 상황에서 늘 추가 및 대체수업을 마다하지 않으셨던 저희의 '구세주'

이란 팀의 타라쌤께는 "Our Life Savior" 상을 드렸고요. ㅎㅎ

 

 

세계유산인 진시황릉에 대해 가르치시며 '진시황릉을 탈출하라!' 보드게임을 늘 열정적으로

진행하셨던 홍콩 팀의 은진쌤께는 그에 걸맞는

"The Guardian of the Mausoleum of the First Qin Emperor" 상을 드렸습니다. ^^;

 

 

항상 키르기스스탄 전통 춤을 추시며 자연스레 학생들의 주목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수업 시작의 패러다임을 보여 주신 키르기스스탄(B) 팀의 부부쌤은

"The Most Impressive Class Opening" 상을 받으셨습니다. =)

 

 

베트남 전통 모자인 'Nón Lá'를 만드는 것을 늘 학생들께 세심하게 가르쳐 주셨던

베트남 팀의 링쌤은 "The Finest Craftsperson of Nón Lá" 상을 받으셨고요. ㅎㅎ

 

 

조별 복습퀴즈 활동을 진행하시는 모습이 마치 아주 능숙한 퀴즈쇼 진행자를 보는 듯했던

이란 팀의 지은쌤은 "The Best Quiz Show Host" 상을 받으셨답니다. ;)

 

 

키르기스스탄의 전통 놀이인 'mass-wrestling'을 학생들과 진행하시며 정말 공정한 심판 역할을

겸하셨던 키르기스스탄(B) 팀의 현정쌤께는 "The Fairest Referee of Mass-wrestling" 상을,

 

 

말레이시아의 전통 민요 'Rasa Sayang'을 학생들에게 가르치시며 그 누구보다 이 노래를 많이 부르신

말레이시아 팀의 상지쌤께는 "The World Best Singer of Rasa Sayang" 상을 드렸습니다. :D

 


뿌세유 강사단과 평가단 선생님들이 모일 때마다 늘 톡톡 튀는 애교와 매력으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해 주셨던 요크파이쌤은 "The Life of the Party of DRWH" 상을,

 

3D(Dress, Decoration, Dance) 활동을 늘 즐겁게 진행해 주신 나이지리아 팀의 세은쌤은

"The 3D(Decent, Delightful, Dedicated)" 상을 받으셨답니다. ;)

 

 

파키스탄의 세계유산인 라호르 성에 대해 가르치시고 라호르 성을 그리는 활동을 매번 진행하신

파키스탄 팀의 압둘쌤께는 "The Hidden Architect of the Lahort Fort" 상을,

 

 

늘 넘치는 긍정의 에너지로 학생들을 매료시키셨던 탄자니아 팀의 미카쌤께는

"Love & Positive Energy Spreader" 상을 드렸고요. =D

 

 

이번에 네 번째로 참여하시며 아제르바이잔 전통 방식으로 차를 마시는 활동을 진행하셨고

그 누구보다 그윽한 목소리로 학생들을 몰입시키셨던 아제르바이잔 팀의 승범쌤께는

"The Best Tea Making Assistant & Deepest Voice" 상을 드렸습니다. ;)

 

이외에 이 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신 선생님들께도 모두 상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2명의 파트너, 3번의 수업 시뮬레이션, 하루 3회의 수업 등

정말 우여곡절을 많이 겪으시면서도 성실하게 끝까지 참여해 주신 키르기스스탄(N) 팀의

소이쌤께서는 직접 미지센터로 오셔서 상을 받아 가셨답니다. :)

특별상 중에서도 매우 특별한 "The Most '우여곡절' & Persistence" 상이었어요. ㅎㅎ

 

 

 

 

 

이렇게 해서 시상식이 모두 끝난 후에는 4개월 동안의 활동이 어땠는지

각자의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날도 폭발하는 긍정 에너지를 포여주신 미카쌤! ^^;

 

 

 

 

 

은진쌤이 고마움을 표현하시자 어쩔 줄 몰라 하시는 헤이텅쌤!

정말 훈훈한 모습이었어요. ^^

 

 

 

 

 

이렇게 파트너에 대한 고마움을 포옹으로 표현하시기도 하셨고요. :)

 

 

 

 

 

 

너무 훈훈한 광경이죠? ㅠㅠ ㅎㅎ

 

 

 

세은쌤 표정도 마치 울음을 참으시는 것처럼 보이네요. ㅠㅠ

 

이렇게 서로 고맙고 아쉬웠던 예쁜 마음들을 표현하는 시간도 끝이 났습니다.

 

 

 

 

 

 

4. 축하 공연

 

올해 수료식 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선생님들이 그 동안 숨겨 오셨던 장기들을

다른 선생님들께 한껏 보여 드리는

장기자랑을 겸한 '축하 공연'이었어요. +_+

 

 

 

 

 

 

먼저 세은쌤과 요크파이쌤이 플룻과 가야금으로 동서양 악기의 fusion 연주를 보여주신

영화 <포카혼타스>의 'Colors of the Wind'라는 곡입니다.

가사가 뿌세유의 취지와도 잘 맞는 곡이기도 해요.

두 선생님의 아름다운 공연, 영상으로 생생하게 감상해 보세요. ^^

 

 

 

 

 

 

 

이후에는 부족한 실력이지만 저의 노래도 있었답니다. ;) ㅎㅎ

이것으로 축하공연도 끝나고 모든 수료식 행사를 끝마쳤습니다.

 

 

 

 

 

 

 

 

 

 

 

 

 

 

 

 

 

 

 

 

 

 

 

 

 

 

 

 

 

 

이렇게 해서 4개월간의 뿌세유 대장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올해 프로그램 보조로서의 저의 역할도 여기서 매듭 짓고자 합니다.

그 동안 매주 부족한 사진과 글들을 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나은 모습의 뿌세유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_^

 

Adieu 뿌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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