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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H 2017] 5th Class @ 서울염경초등학교 & 대림정보문화도서관 (May 19)
글쓴이 미지의 태호

날짜 17.05.23     조회 667

첨부파일

2017 뿌리 깊은 세계유산

제 5차 현장수업

장소: 서울염경초등학교, 대림정보문화도서관

날짜: 2017년 5월 19일

 


외국인 선생님들과 한국인 선생님들로부터
세계의 문화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소재로

직접 이중언어로 배우며 익히는 수업 프로그램,

'뿌리 깊은 세계유산'(이하 뿌세유).

 

그 다섯 번째 현장수업을 지난 주 금요일

서울염경초등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

위와 같이 총 10학급에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 주에 이어 오후에는

대림정보문화도서관에서 두 번째 수업을 했답니다.

이번에는 엘살바도르 팀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럼 이번 수업은 어땠는지도 같이 들여다 볼까요? :D

 

 

 

 

4학년 1반파키스탄 팀 민지쌤과 압둘쌤이 수업해 주셨습니다. :)

 

 

 

 

 

 

 

수업에 즐겁게 참여하다가도 카메라를 의식하고 포즈를 취하는

귀여운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

 

 

 

파키스탄 팀의 수업 활동은 매번 소개드렸던 세계유산 '라호르 성'을 따라

그리는 활동 이외에도 모둠별로 서로 퀴즈를 내는 복습퀴즈 활동도 있었답니다.

 

 

상대 모둠에 모둠 대표 학생이 퀴즈를 출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수업 내용을 소재로 스스로 학생들이 퀴즈를 만들어 출제하는데
상대 모둠이 맞힐 경우엔 그 모둠이 점수를 얻지만

못 맞힐 경우엔 출제한 모둠이 점수를 얻는 방식이었습니다.

나름대로 모둠들 간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져서 복습 효과가 높았답니다. ^^

 

 

 

 

 

4학년 2반탄자니아 팀 다빈쌤과 미카쌤이 수업해 주셨습니다.

 

 

 

 

 

 

선생님들의 표정만 봐도 탄자니아 팀의 역동적인 수업 분위기를

짐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활동 시간엔 언제나처럼 탄자니아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게임을 한 뒤(활동의 특성상 사진을 잘 찍기가 참 어렵네요... ^^;),

 

 

'몸을 움직이는 OX퀴즈'를 통해 수업 내용 복습도 잘 마쳤답니다. :)



 

4학년 3반나이지리아 팀 세은쌤과 매튜쌤이 수업해 주셨습니다. :)

 

 

 

 

 

오늘도 나이지리아 용기의 상징인 '햐안 점'을 얼굴에 찍는 시간은

인기 폭발! 희망하는 학생들이 줄 서 있는 모습입니다. :D

 

 

나이지리아 팀의 두 번째 활동은 세계유산인 '오부니케 동굴'을 '보물'들로 꾸미는

복습퀴즈 활동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의 나이지리아 국기 밑에 있는

다양한 보물카드를 조별로 하나씩 고르면 그 카드 뒷면에 있는

퀴즈를 맞힐 기회가 모두에게 주어집니다.

 

 

 

 

치열한 조별 경쟁을 거쳐 퀴즈를 맞히게 되면

위와 같이 그 보물카드로 꾸밀 수 있습니다.

물론 조별 점수도 같이 집계되고요!

세계유산 중에서도 자연유산에 해당하는 오부니케 동굴의

가치 및 보전 노력을 형상화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D



 

4학년 5반말레이시아 팀 상지쌤과 요크파이쌤이 수업해 주셨답니다. :)

 

 

 

 

 

 

 

 

 

이론 수업이 끝나고 활동에 들어가기 전에 말레이어 표현들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위와 같이 선생님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발음을 직접 들어주셔서

모든 학생이 집중도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답니다. ;)

 

 

 

 

말레이시아 팀의 첫 번째 활동은 위와 같이 복습퀴즈 시간이었어요.

사진으로 보실 수 있듯이 학생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었답니다. :D

이후 두 번째 활동으로 말레이시아 노래를 배우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선생님과 학생들의 단체사진입니다. ^-^



 

4학년 6반러시아 팀 가현쌤과 리사쌤이 수업해 주셨답니다.

 

 

 

 

 

 

 

오늘도 두 선생님들의 똑부러지는 강의가 계속되었습니다. :D

이후 첫 번째 수업 활동으로 퀴즈 활동을 진행한 뒤,

 

 

 


두 번째 활동으로 지난 주에도 굉장히 학생들이 좋아했던
러시아 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에도 학생들이 정말 즐거워 했어요! :D

 

 

 

 

6학년 1반키르기스스탄 팀의 박부부쌤과 현정쌤이 수업해 주셨습니다. :) 

 

 

  

 

 

 

 

 

 

두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이론 수업이 끝난 뒤에는

언제나처럼 키르기스스탄의 전통 놀이인 'mass-wrestling'이 이어졌습니다.

그 이후에는,

 

 

두 번째 활동으로 키르기스스탄의 전통 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시간 관계상 길게 배우지는 못했지만 모두가 즐겁게 춤을 춰본 시간이었습니다. :)
(춤 시간의 특성상 잘 나온 사진이 거의 없었네요...ㅠㅠ 다음 번엔 꼭!)



 

6학년 2반이집트 팀 림쌤과 민주쌤이 수업해 주셨습니다.

 

 

 

 

 

 

수업 도중에도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는

천진난만한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

이론 수업 후에는 이집트 팀의 퀴즈 활동과

아랍어로 이름 쓰는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6학년 3반
베트남 팀의 수현쌤, 링쌤이 수업해 주셨답니다. :)

 

 

 

 

 


오늘도 두 분 선생님은 중간 중간 '소리 없이 강한' 개그 포인트들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담임 선생님까지 웃기시는 찰떡호흡을 자랑하셨습니다. ^^;

이후 퀴즈와 베트남 전통 모자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고요.

 

 

 

 

6학년 4반홍콩 팀의 헤이텅쌤, 은진쌤이 수업해 주셨습니다. :)

 

 

 

 

 

 

두 선생님의 능숙한 이론 수업 후, 보드게임과 페이퍼커팅 활동이 이어졌답니다.

 

 

 

 

6학년 5반이란 팀의 타라쌤과 지은쌤이 수업해 주셨습니다.

 

 

 

 

 

 

자발적으로 열심히 발표하고 있는 학생들의 멋진 모습입니다. :D

 

 

뒤에서 열심히 참관 중이신 평가단 진경쌤의 모습도 보이네요! ^^;

 

 

 

 

 

 

이론 수업 후 첫 번째 활동으로 위와 같이 퀴즈 활동을 한 뒤,

 

 

두 번째 활동으로는 이란 전통 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로 한 명씩 나와서 학생들 앞에서 춤을 시연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D

 

 

 

 


타라쌤의 현란한 춤사위 못지 않은 학생들의 흥이 넘치는 몸짓!
지켜보던 저도 덩달아 흥이 나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대림정보문화도서관에서의 두 번째 오후 수업은

엘살바도르 팀의 소이쌤, 마리아쌤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소규모 수업이었지만 지난 주처럼 학생들의 참여도가 돋보였답니다!

덕분에 선생님들도 신이 나셔서 수업에 더 열정적으로 임해 주셨어요. :)

 

 

이론 수업 후 활동으로는 엘살바도르의 전 지역에 대해

자세히 배워볼 수 있는 보드게임을 진행했답니다. 

 

 

 

 

 

10여명의 학생들을 세 조로 나누어 매 순서마다

조에서 한 명씩 돌아가면서 나와 주사위를 던졌습니다.

 

 

말판 위에 테이프 형태의 세 개의 말이 보이시나요? :)

말이 도착한 엘살바도르 지역에 대해서 마리아쌤이 간단하 설명을 해주시고

지역의 이름이나 특색을 따라 말하며 배우는 방식이었답니다.

 

 

 

 

보드게임 활동의 현장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감상해 보세요. :D

 

 

 

 

보드게임 내용 중에는 엘살바도르 전통 춤을 같이 배우고 춰야 하는

지역도 있었어요. 수줍어 하며 춤을 배우고 있는 귀여운 학생의 모습입니다. ^^

(역시 춤이라 사진이 잘 찍히진 않았네요...ㅠㅠ)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도서관에서의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

 

그리고 슬픈 소식을 하나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엘살바도르 팀의 마리아쌤이 피치 못할 개인 사정으로

올해 더 이상 뿌세유 강사로 참여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학기 초 강사 선발 시부터 중도하차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검토를 하기 때문에

이런 일은 정말 드문 일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조차도 예상치 못했던 아주 특수한 상황이 발생하여

저희 쪽에서도 안타깝지만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말 아쉽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마리아쌤께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다섯 번째 현장 수업이 끝이 났습니다.

이번 주에도 해맑고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참여해 주는 학생들의 모습에

선생님들이 수업 내내 정말 많이 즐거워 하셨답니다.

 

다음 주에도 더 나은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에너지까지 전해주는 수업을 준비하여

학교 교실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_ _)

 

6차 현장수업 후기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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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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